[노컷]2008 최고 ''황금장갑''은 한화 거포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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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거포 김태균(26)이 최다득표의 영예와 함께 3년만에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김태균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8 삼성PAVV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표득표수 346표 중 332표(96%)를 얻어 지난 2005년 이후 3년만에 1루수 부문 수상자가 됐다.

야구기자단 및 해설위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김태균은 7표에 그친 이숭용(히어로즈), 최동수(LG)를 크게 앞섰다. 역대 최다득표는 지난 2002년 마해영(당시 삼성)의 99.26%(272표 중 270표)다.

올시즌 김태균은 홈런(31개), 장타율(6할2푼2리) 등 타격 2관왕과 타점 4위(92개)의 성적을 냈다. 수비율도 9할9푼7리로 후보들 중 가장 높았다.

8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는 10개 부문에서 5개 황금장갑을 받아 최고 인기팀임을 과시했다. 용병 외야수 카림 가르시아와 2루수 조성환, 유격수 박기혁, 포수 강민호 등이 첫 수상했다. 이어 두산에서 이적한 홍성흔까지 최고 지명타자로 뽑혔다. 홍성흔은 지난 2001, 04년 포수로 수상한 바 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도 3개 부분을 가져갔다. 비운의 타격천재 김현수와 국가대표 1번타자 이종욱이 외야수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동주(두산)는 2, 3루 부분 시상자로 나서 3루수 시상자로 선정되는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홍성흔의 이적으로 최다 배출팀의 영예를 롯데에 내줬다.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일군 SK는 에이스 김광현이 투수 부문에서 수상해 체면치레를 했다. 김광현은 올시즌 다승(16승), 탈삼진(150개) 2관왕에 올랐다.[BestNocut_R]

강민호는 골든포토상까지 수상해 골든글러브 2관왕에 올랐고 한화도 김태균과 함께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KIA 에이스 윤석민은 페이플레이상을 받았다.

○골든글러브 시상 내역
▲외야수=김현수 이종욱(이상 두산) 카림 가르시아(롯데)
▲1루수=김태균(한화)
▲2루수=조성환(롯데)
▲유격수=박기혁(롯데)
▲3루수=김동주(두산)
▲투수=김광현(SK)
▲포수=강민호(롯데)
▲지명타자=홍성흔(롯데)
▲삼성PAVV 페이플레이상=윤석민(KIA)
▲사랑의 골든글러브=한화
▲골든포토상=강민호(롯데)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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