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국회 예산안 처리 합의 도출 실패… 12일 최종 협상

2008-12-11 アップロード · 4,714 視聴

예산안 처리를 두고 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여야가 11일 밤 막판 협상을 시도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12일 오전 다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민주당 원혜영, 선진과창조모임 권선택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세 차례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예산안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민주당은 당초 SOC 예산 중 이른바 '대운하 의심예산'으로 규정한 '하천정비 사업'과 '형님 예산' 즉 포항 지역 SOC 예산 등에서 3조 원을 삭감하자는 요구를 했지만, 협상을 거듭하며 8천억 삭감이라는 최종 양보안을 제시했다.[BestNocut_R]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6천억 원 이상 삭감은 불가능하다고 맞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서민지원 예산 최소 2조원 증액을 요구했지만 이에 대해서도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여야는 최악의 파국은 피하기로 하고 12일 오전 10시 마지막 회동에서 입장차를 조율하기로 해, 예산안 처리 시한인 이날 극적 타결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종부세법 개정안 등 각종 감세안 처리를 앞두고 민주노동당 의원단의 점거 농성으로 파행을 빚은 법사위는 12일 오전 10시 속개하기로 했다.

앞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감세법안 심사기일을 11일 자정까지로 정했지만, 여야가 감세안 합의 처리를 시도하기로 함에 따라 심사기일을 12일 오후 1시로 변경했다.

민노당 의원들은 그러나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법사위원장실을 점거한 채 밤샘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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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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