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당에 밀려…본회의장서 '눈물'보인 민노당

2008-12-13 アップロード · 112,527 視聴

여야의 예산안 막판 합의가 결국 실패로 돌아가자 12일 밤 김형오 국회의장은 본회의를 열어 13개 법안을 직권상정했다.

그동안 \\\'부자감세저지\\\'를 내세우며 연일 법사위 회의실을 점거했던 민주노동당은 이날 본회의가 시작하자마자 국회의장석 점거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들이 의장석에 올라선지 2분만에 주호영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저지로 의장석에서 밀려났다.

특히 김형오의장의 본회의 강행을 막기위해 강기갑 의원과 함께 의장석에 올라갔던 이정희 의원은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에게 끌려 내려오면서 “너희들이 도대체 뭘 했는데\\\", \\\"놔! 놓라니까!\\\"라고 소리를 지르며 분에 겨운듯 울부짖었다.

결국 의장석에서 밀려내려온 이정희의원은 복바쳐 오른 울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한동안 국회본회의장 바닥에 드러누워 있었으며, 이를 강기갑 대표가 아무말 없이 안쓰럽게 한동안 쳐다보기도 했다.

의장석에서 끌려내려온 강기갑 대표를 포함한 민노당 소속 의원 5명은 \\\'서민말살, 재벌만세 예산안반대\\\', \\\'재벌, 특권층 위한 감세법안 반대\\\',\\\'서민말살 야합 예산반대\\\'라고 적인 플래카드를 들어보이며 침묵시위를 벌였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또 다시 저지당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한편 민노당의 강한 반발로 잠시 소란스러웠던 본회의는 이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불참한 가운 종합부동산세 개정안 등 13개 법안을 직권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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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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