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민주 "법안처리, 예산안 처리 때와는 다를 것"

2008-12-15 アップロード · 962 視聴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예산안을 처리하는 야당의 태도와 반민주 악법을 처리하는 야당의 태도는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1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택의 문제인 예산안은 연말 안에는 꼭 처리해야 하지만 재벌 특혜 법안이나 민주주의 후퇴 법안은 올해든 내년이든 통과돼서는 안될 것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한나라당이 획책하는 반민주 악법에 대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면서 \\\"제1야당으로서의 책무를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estNocut_L]정세균 대표는 예산안 강행 처리와 관련해 \\\"한나라당의 일방 처리로 위기극복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데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또 \\\"정부 여당이 경제위기 사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예산안 처리에도 가능한 협조를 했지만 일자리 창출, 실업대책, 중소기업 지원예산 등에 대한실 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이제 그 책임은 모두 정부 여당에게 돌아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원혜영 원내대표도 이 자리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는 사기극까지 동원한 군사작전, 그 자체\\\"였다면서 \\\"어떤 정치도 없었고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원 대표는 이어 \\\"한나라당은 법안 처리를 \\\'전쟁\\\'이라고 선포했다\\\"며 \\\"야당과 전쟁을 하겠다는 집권세력, 국민과 전쟁하겠다는 정권에 경악을금치 못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야당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국회 질서와 권위를 무시한 이한구 예결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한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repor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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