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2012 수능 사탐·과탐 최대응시 4→3과목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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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학교 3학년생이 치르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사회·과학탐구 영역 최대 응시가능 과목수가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또 수리 \\\'가\\\'형은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부분이 필수 출제범위에 포함되고 , 수리 \\\'나\\\'형은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추가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이런 내용의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 시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b>◈사회·과학탐구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 </b>

수능체제 개편 시안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영역에서 최대 응시 가능한 과목수를 기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하고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현행대로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당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안은 탐구와 제2외국어영역을 합쳐 응시과목수가 2과목을 넘지 않도록 개편한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번 시안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에서 크게 후퇴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인수위 안대로 할 경우 탐구영역의 수험생 부담은 크게 완화되겠지만, 국·영·수의 비중이 지나치게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응시과목 소폭 축소의 주된 이유다.

또 학교현장에서 사회·과학 교육과정의 운영이 파행화되고 대학에서 전공이수를 위한 기초지식이 부실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

현재 수험생들이 탐구영역 4과목 모두에 응시한 뒤 성적이 좋은 2과목을 대학에 제출하고 있어 응시과목수를 축소할 경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제약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경우 탐구영역과 과목성격이 다르고, 소수 대학의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요구하는데다 반영 비중도 작아 탐구영역과 통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교과부의 판단이다.

<b>◈\\\'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미적분과 통계 기본\\\' 필수 </b>

현재 수능에서 이공계 지원자가 주로 응시하는 수리 \\\'가\\\'형은 수학1, 수학11가 필수로 출제되고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 등 3과목에서 1과목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또 주로 인문계 지원자가 응시하는 수리 \\\'나\\\'형은 수학1만 출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제7차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수리영역은 2012학년도 수능부터 수리 \\\'가\\\'형의 경우 기존 수학1, 수학11에다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가 필수 출제범위에 포함됐고 선택과목은 폐지됐다.

수리 \\\'나\\\'형은 기존 수학1에다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추가됐다.

전체적인 수학 실력이 과거보다 떨어졌고 특히 수리 \\\'가\\\'형에 선택과목을 인정할 경우 대학 진학 후 이공계 전공을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학력이 부실해 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BestNocut_R]

또 학생들이 어려운 수리 \\\'가\\\'형 응시를 기피하고 상대적으로 쉬운 수리 \\\'나\\\'형에만 몰리는 등 \\\'가\\\'/\\\'나\\\'형간 학습부담 격차가 크다는 지적에 따라 개편안이 마련됐다.

수리 영역의 출제범위가 확대되면서 그만큼 수학 사교육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교과부는 그러나 수리 \\\'가\\\'형은 기하와 벡터 과목에서 \\\'일차변환과 행렬\\\' 부분만 추가되고, 수리 \\\'나\\\'형은 미분과 적분이 포함되는 대신 \\\'순열과 조합\\\'이 제외돼 실제 학습부담의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교과부는 행정예고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안을 확정·발표하기로 했다.

sjcho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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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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