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화 ''쌍화점'', 조인성 뒤태 노출과 동성애·정사신 파격

2008-12-16 アップロード · 31,662 視聴

배우 조인성과 주진모의 동성애 장면과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 제작 오퍼스픽처스)은 예상처럼 고려시대 공민왕과 그의 침소까지 시중을 들었던 호위무사, 원나라에서 시집온 왕후 간의 공개되지 않았던 비밀스럽고 금기시된 사랑과 정사 신이 눈길을 끈다.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조인성의 엉덩이가 나오는 뒤태 전라 노출과 모델 출신의 꽃미남 배우 36명의 호위무사 건룡위의 등장 등이 검술 액션신 못지않게 관객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원나라의 간섭으로 고초를 겪는 고려 왕(주진모)은 왕후(송지효)와의 사이에 자식을 보지 못하자 자신이 사랑하는 호위무사의 수장 ‘홍림’(조인성)을 왕후와 대리 합궁시킨다. 왕과 잠자리로 사랑을 나누던 홍림은 왕후와의 정사신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 홍림의 감정 변화를 알게 된 왕은 질투에 사로잡히게 되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16일 오후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쌍화점’ 언론 시사회에서 유하 감독은 “선 섹스, 후 사랑처럼 여성과 몸으로 정을 나누다 비로소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에 정사신이 강렬해질 수밖에 없다”며 “‘감각의 제국’ 이상으로 찍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수위가 낮아져 아쉽다”고 조인성, 송지효의 전라 노출과 정사신에 대해 설명했다.

조인성은 “남자인 왕, 여자인 왕후와의 정사신 둘 다 어려웠다. 정사신 행위보다 감정을 뽑아내는 게 더 힘들었다”며 “홍림은 새장을 벗어날 수 없는 새 한 마리 같다”고 배역을 소개했고, “동성애 루머 때문에 이 작품을 안할 이유가 없었다”며 “성 정체성에 문제없다”고 자신의 동성애 소문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BestNocut_R]주진모는 조인성과 동성애를 나누는 정사신에 대해 “실제 여태껏 느껴왔던 집착, 질투, 이별 등의 감정을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투영했다”고 말했다.

‘쌍화점’은 오는 30일 개봉된다.



mim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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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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