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서정석 용인시장 "인구 유입률' 최고 용인시, "인프라 확충에 중점"

2008-12-17 アップロード · 2,197 視聴

[노컷TV"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지고 있어 할 일도 많고 숙제도 많네요"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는 도시가 있다.

동백·죽전택지지구 등의 건설로 인구 82만명을 넘었으며 연평균 인구 유입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경기도 용인시가 그렇다.

대표적인 주거 복합도시로 도시 규모가 확대된 데에는 지난 27년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 건설 공무원을 지낸 서정석 용인시장이 중심에 서있다.

"급격히 늘어난 인구에 비해 하천이나 도로, 학교 등의 도시 기본 인프라가 부족해 이를 확충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시민시장실'을 열고 주민들의 민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서정석 시장은 지난 2006년 7월 민선 4기 이후 2년 이상 시정을 이끌면서 '동·서간 융화' 등 지역간 균형발전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현재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농업 중심의 도시체제를 갖추고 있는 용인시 처인구와 삼성반도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벨리를 조성 중인 도농복합도시 기흥구, 죽전지구 등 택지지구의 조성으로 서울·인천 등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이룬 신흥도시인 수지구까지 용인시는 각각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BestNocut_R]

서 시장은 "용인시내 3개 구의 지역적 특색이 강해 이들에게서 일체감을 조성하고 함께 묶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처인구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기흥구와 수지구 주민들이 먹게끔 하는 등 도농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서도 서 시장은 '국제화 시대'라는 기조 아래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도권, 비수도권이 아닌 우리나라 전체가 지구촌의 한 지역이다"면서 "어느 곳에 외국인들이 오고 어느 곳이 세계 다른 나라와 겨룰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면서 수도권 규제 완화에 힘을 실었다.

민선 4기 전반기를 마친 그는 남은 후반기 동안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닌 도시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미흡하게 추진되던 체육 인프라를 조성해 많은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노후된 아파트에 대해서는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도로 간판도 바꾸는 등 도시 외관 정비에 신경쓸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용인시는 '난개발'이라는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 내 택지지구를 연결하는 도로 곳곳에 독특한 색상과 디자인의 방음벽을 조성하는 등 '도시 미관' 조성에 신경쓰는 모습이다.

'세계최고 선진용인'을 외치며 출범한 용인시 서정석 호가 인구 팽창 뿐 아니라 도시의 질적 발전도 이룰 수 있길 기대해본다.

thu22@cbs.co.kr

[영상제작]=노컷TV(http://www.nocut.tv)

◆ CBS 노컷뉴스 최선욱,박슬기기자 thu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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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경기도,용인,에버랜드,경전철,서정석,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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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있슈
2009.07.10 19:48共感(0)  |  お届け
잘볼께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