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FTA 단독 상정 후폭풍 … 여야 또다시 물리적 충돌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7,914 視聴

한나라당의 한미FTA 비준 동의안 단독 상정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여야가 또다시 충돌했다.

민주당은 여당의 단독 상정에 반발해 18일밤부터 김형오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있다. 이어 시위 때 마스크착용을 금지한 법안 상정을 막기 위해 행정안전위원회를 원천봉쇄했다.

[BestNocut_L]민주당은 \\\"반민주적, 반사회적 악법 처리는 저지할 수밖에 없다\\\"며 소속 의원 11명과 보좌진 등 20여명이 행안위 문을 잠그고 한나라당 의원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에 대해 여당 의원들은 경위들을 동원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양측간에 고성이 오가는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18일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는 정반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은 한미FTA 단독 상정의 여세를 몰아 연말까지 모든 쟁점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은 \\\"어제 상정은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위한 부득이한 조치였다\\\"며 이 과정에서 벌어진 물리적 충돌사태를 반미주의자들의 책동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홍 원내대표는 \\\"더 이상 밀고 당기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이번 회기 중에 반드시 한국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제도나 법령 정비를 마쳐야 한다\\\"며 쟁점법안 강행처리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를 위해 \\\"다음주 부터 야당이 방해하더라도 모든 상임위를 전부 열어서 법안 심의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b>◈ 민주당 \\\"여당, MB 하수인 전락…충성경쟁 혈안\\\" </b>

이에 맞서 민주당은 여당이 이명박 대통령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입각을 위한 충성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성토했다.

정세균 대표는 \\\"시대착오적이고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한나라당의 잘못된 행태를 분명하게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쿠테타, 노동법 날치기 정당의 후예들인 한나라당은 스스로 아무 결정도 못하고 청와대만 갔다오면 강경해진다며 \\\"이 대통령이 강경책을 주문하면 하수인으로 전락해서 실천하는 데 급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혜영 원내대표도 \\\"한나라당은 FTA 비준안 상정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민심을 얻는 전쟁에서는 졌다\\\"면서 \\\"여당 의원조차 부끄럽고 걱정된다고 토로하는 것이 전투의 결과\\\"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오후로 예정된 정무위와 지식경제위 등도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국회 곳곳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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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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