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야, 19일 행안위서 공수교대 몸싸움 재연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1,633 視聴

19일 국회에서는 전날 있었던 \\\'공성전(攻城戰)\\\'이 재연됐다. 다만 성을 사수하는 쪽이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오후 예정된 정무위원회를 무산시키기 위해 일찌감치 회의장을 점거해 문을 걸어잠갔다.

18일 한나라당의 전법을 그대로 벤치마킹한 것.

[BestNocut_L]이에 대해 해당 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18일 민주당 의원들이 그랬던 것처럼 문을 두드리며 회의 참여를 막지 말라고 주장했다.

뜻대로 되지 않자 회의장 앞에서 연좌 농성을 벌인 한나라당 의원들의 모습도 전날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과 닮았다.

이 과정에서 18일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수성(守城)에 나섰던 국회 경위들은, 이날은 위원회장 밖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진입 시도를 거들었다.

여야간 몸싸움도 되풀이됐고 함께 나온 주장들도 반복됐다.

한나라당 행안위원들 성명을 통해 \\\"무단으로 회의실을 점거한 민주당 측이 출입문을 봉쇄하고 행안위원들의 회의장 입장을 강제로 막았다\\\"고 비난했지만, 이는 주어만 바꾸면 18일 발표된 민주당 측 성명과 차이가 없었다.

김영선 정무위원장을 비롯한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도 \\\"위원장과 위원들이 회의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것은 불법이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지만 \\\"어제는 왜 회의장을 봉쇄했느냐, 그 사이 입장이 바뀌었느냐\\\"는 민주당 측 반박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못했다.

또 김영선 위원장이 경위들을 동원해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를 제압하려 하자, 민주당은 \\\"문을 파손하려 하는 한나라당 의원들부터 경위들이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맞섰다.

[IMG1]양측간 갈등이 격화되자 독설이 오가며 험악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말 넘기면 서민들 굶어죽이는 법안들이 많다\\\"고 하자 민주당 당직자가 \\\"MB때문에 굶어죽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라고 비꼬았고, 그러자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은 \\\"나 국회의원 짓 안 해도 되니 저런 XX 잡아오라\\\"고 거친 비난의 말을 내뿜었다.

한편 한나라당은 집회 현장에서 마스크 등 복면 착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과 금산분리 완화의 내용을 담은 법안 개정안 등을 각각 행안위와 정무위에 상정해 연내 처리한다는 계획이고, 민주당 등 야권은 이를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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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7:1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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