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비판 발언 '논란'

2008-12-19 アップロード · 116,736 視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MBC를 강하게 비판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시중 위원장은 19일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이옥경)에서 열린 \\\'방문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MBC가 지난 1년 동안 무엇을 했어야 했고, 무엇을 했던가를 생각해 보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새로운 결의를 다질 때\\\"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또 \\\"MBC가 국민의 의식 속에 무엇을 심어줬는지 또 무엇을 심어줘야 할 것인가라는 점에서 정당하고 합리적인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며 \\\"공영방송, 공민영방송, 민영방송 등으로 일컬어지는 것이 MBC의 현실로 이제 MBC의 정명(正名)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볼 시점\\\"이라고도 언급했다.

최 위원장의 이런 언급은 MBC 민영화 등에 대한 논란이 계속돼 MBC가 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에 대해 MBC노조가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이 최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최 위원장이 축사를 한 것인지 훼방을 놓으러 간 것인지, 잔치상 엎으러 간 것인지 구분이 안된다\\\"며 \\\"(최 위원장의 발언은)MBC를 협박한 것이고 방문진 이사들을 상대로 으름장을 놓은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또 \\\"거대한 사니리오에 의해 방송 장악이 진행되고 있는 확신이 든다\\\"며 \\\"최 위원장이야 말로 첨병이자 나이든 돌격대\\\"라고 비난했다.

<b>◈ 언론노조 MBC본부, 강력 반발</b>

[BestNocut_L]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성명을 통해 \\\"MBC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문진의 20주년 기념식, 그 자리에 MBC를 해체시켜 재벌과 족벌신문에 팔아넘기려는 무리들이 참가하여 결국 속에 품고 있었던 저주를 내뿜은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MBC본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시중을 목숨 걸고 들고 있는 \\\'방송통제위원장 이시중\\\'으로. 야당 측 의원들의 회의실 진입까지 막으며 법안을 상정한, 국민과 민주주의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 \\\'한심한당\\\'으로 이름을 당장 바꾸라\\\"고 촉구했다.

MBC본부는 또 \\\"수신료, 즉 국민의 부담 없이 광고수입만으로 운영하면서도 공영방송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MBC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라며 \\\"정부에게 자금이 부족해서 손을 벌린 적이 있나? 공영방송이 많아서 어떤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발생했나? 당신들의 정권 연장에 대한 탐욕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없는 조직이 MBC\\\"라고 밝혔다.

MBC본부는 최 위원장이 방문진 이사들에게도 \\\'제대로 MBC를 관리 감독했는지 되돌아보라\\\'고 한 데 대해 \\\"최시중, 고흥길, 유인촌, 홍준표 등 MBC를 해체시켜 재벌과 족벌신문사에게 팔아넘기려는 인사들이 남의 잔치에 와서 마신 물 한 잔이 아깝고 건배를 제의한 이들의 뻔뻔함이 무섭다\\\"며 \\\"이런 저주를 듣고도 말 한마디 못한 방문진 이사들과 MBC 현 경영진이 한심하다\\\"고 주장했다.


hjkwon@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cjf
2008.12.20 09:41共感(0)  |  お届け
말하느거봐 ㅡㅡ 개구만 어떻게 저따우로 말하냐;삭제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