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나라당, 야당에 최후통첩 "25일까지는 대화할터"

2008-12-21 アップロード · 5,803 視聴

한나라당은 쟁점법안 통과를 놓고 일단 야당과 대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극한으로 치닫던 여야갈등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게 됐다.

하지만 야당은 한미FTA 비준안의 강제상정등에 대한 대통령 사과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쟁점법안의 협상 과정은 여전히 험난할 전망이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21일 한나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5일까지 야당과 협상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25일 성탄절까지 각 채널을 통해 최대한 대화를 모색하기로 했다\\\"라며 \\\"야당도 이제 소수 폭력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대화의 길로 나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도 야당과 협의해서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여야합의에 의한 법안통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국회가 지금처럼 공전을 거듭하게 된데는 야당의 생떼쓰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야당을 비난했다.

홍 원내대표는 야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법안들의 필요성을 예를 들어가며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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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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