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검찰, ''세종증권 매각비리'' 노건평·박연차 구속기소

2008-12-22 アップロード · 4,006 視聴

세종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노 씨가 지난 2006년 2월 세종캐피탈 사장 홍기옥 씨로부터 농협중앙회사 세종증권을 인수할 수 있도록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에게 청탁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정화삼·정광용 씨 형제를 통해 29억 6천3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특히 이 과정에서 노 씨의 딸과 사위, 노 씨의 사돈도 세종증권 주식을 사고 팔아 6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사실도 밝혀냈다. [BestNocut_R]

노 씨는 이와함께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정원토건을 운영하면서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3억 8천만 원을 포탈하고, 아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 양도로 가장해 증여세 1억 4천만 원을 내지 않는 등 모두 5억 2천만 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정원토건 자금 15억 원을 빼내 태광실업 박연차 씨가 대주주인 리얼아이디테크놀로지(舊 패스21) 주식과 5억 원 상당의 토지를 차명매수하는 등 횡령 혐의도 추가했다.

검찰은 242억 원의 소득세 등 모두 290억 원대의 조세를 포탈하고 정대근 전 회장에게 20억 원의 뇌물을 건넨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도 이날 함께 기소했다.

박 회장은 또 세종증권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지만, 검찰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IMG0]

박 회장은 농협의 또 다른 자회사 남해화학을 인수하기 위해 농협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과 함께 국내 소득을 해외로 빼돌렸다는 의혹, 위장 건설 시행사를 차려 300억 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 조성된 비자금을 정치권 등에 대한 로비 자금으로 썼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지만 이 부분도 여전히 미궁에 빠져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앞으로 관련자 조사와 자금추적, 회계분석을 계속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면서 \\\"수사 과정에서 범죄혐의가 발견되면 관련자의 신분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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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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