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미안하다 독도야'' 개봉 앞두고 협박전화…제작진 충격

2008-12-23 アップロード · 2,232 視聴

다큐멘터리 영화 \\\'미안하다 독도야\\\'(감독 최현묵,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가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수차례 협박전화가 걸려와 제작사·배급사 측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3차례 전화를 받았다는 배급사 메가픽쳐스제이씨의 박희준 대표는 \\\"전화를 건 사람은 일본말이 아닌 한국말을 쓰는 사람으로 \\\'미안하다 독도야\\\'를 제작한 의도가 무엇이냐, 개봉하게 되면 가만 두지 않겠다, 개봉을 포기하라는 등 협박했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일본 촬영을 도와주었던 일본 코디네이터가 크래딧에 올라있는 본인의 이름을 빼달라고 하는 소소한 일은 있었으나 이처럼 개봉을 연기하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며 협박전화가 있었던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메가픽쳐스제이씨 측은 전화 이상의 심각한 사태가 일어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BestNocut_R]\\\'미안하다 독도야\\\'는 독도에서 살고 있는 김성도 할아버지 부부와 손자 가족 이야기, 사이버 외교를 펼치는 민간단체 반크(VANK), 펜팔을 통해 독도를 알리는 초등학교 여학생 등 지금까지 꾸준히 독도를 사랑으로 지켜온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특히 “DO YOU KNOW DOKDO!” 뉴욕타임즈 광고로 눈길을 모았던 서경덕 홍보 전문가와 가수 김장훈이 기획PD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mim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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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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