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요셉천사들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2008-12-24 アップロード · 1,244 視聴

[노컷TV]'흰 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요셉의 집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도정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청의 '경기도 구석구석 알기'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방문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요셉의 집'은 1989년, 중증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의 회복을 위해 건립된 곳으로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 사람들이 한 가족으로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지내고 있다.

이곳에는 지체장애 17명, 정신지체 20명, 뇌병변장애 2명, 언어장애 1명등 40여명이 다같이 생활하며 의지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 빠짐없이 요셉의 집 식구 분들을 만나며 격려하던 경기지사는 "무엇보다 우리 경기도는 복지 시설이 많이 있고 이렇게 많은 복지 시설에 요즘에는 예산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이 있어 특히 이 자리에서 일하고 계신 목사님이나 사회 복지사, 이러한 분들도 어려운 조건에서 일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가적으로나 우리 경기도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서 제일 좋은 분들이 제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설로 만들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훈훈한 정을 나눔으로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요셉의집 산책봉사자 백종찬(27)씨는 "남들은 좋은 일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멋진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며 "저는 이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괜찮은 직업이니까 (다른 분들도) 많이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비즈봉사자 성영환(34)씨는 "지금 비즈공예 만드는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늘은 귀걸이를 만들 것이고 한 손만 쓰시는데 이렇게 잘 만드셨다"며 장애를 가진 사람도 비장애인처럼 잘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뭇 진지하게 비즈작품을 만드는 요셉 가족들, 요셉의 집 식구들은 도지사에게 감사의 선물로 열심히 만든 비즈공예 작품인 귀걸이를 선물했고, 도지사에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걸이라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이곳에서 함께한 봉사자 분들과 요셉의 집 식구, 그리고 경기도지사의 마음은 매서운 추위만큼이나 꽁꽁 얼어붙은 이 시대에 따뜻한 온정과 희망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상제작]=노컷TV 희망카메라 (http://www.nocut.tv)

tag·경기도,김문수,경기도지사,요셉의집,봉사활동,크리스마스,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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