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진영, ''나쁜파티'' 콘서트서 5천만 관객 유혹

2008-12-25 アップロード · 17,676 視聴

가수 박진영의 ‘나쁜파티’에 가수 비가 깜짝 등장했다.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박진영 단독 콘서트 ‘나쁜파티’에서 박진영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 케이크를 준비해 봤다”며 케이크를 든 비를 소개했다.

박진영은 함께 나온 작곡가 김형석을 가르키며 “형이 나를 가르쳐 주고 키워줬다. 내가 형한테 배운데로 비에게 알려줘 비가 이렇게 컸다”고 말하며 웃었다.

비가 쑥쓰러운 듯 웃자 박진영은 “내가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외로웠던 것을 비도 똑같이 겪는다”며 “우리 지훈이(비) 영화 개봉하는 거 아시죠? 다 보러 가셔야 돼요”라고 말하며 관객의 박수를 유도했다.

이에 비는 “형의 공연을 너무 보고 싶었다. 역시 최고다. 그에 비해 나는 공부할 게 너무 많다”고 겸손해 하며 박진영을 추켜세웠다.

“형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이라는 비는 “나도 혼자서 여러 가지 하게 되니까 진영이 형의 고충을 깨닫게 됐다. 힘들 때 형한테 여러 가지 묻고 있다. 이렇게 연말에 와서 함께 할 수 이다는 거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BestNocut_L]한편 이날 박진영은 ‘처음 만난 남자와’로 시작해 \\\'십년이 지나도\\\'까지 20여 곡을 쉼 없이 부르며 14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에 5,000여 명의 관객들은 열광적으로 환호하며 \\\'나쁜파티\\\'를 즐겼다.

2시간 여의 공연을 마친 박진영은 “지금까지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인사한 후 “내년에는 미국에서 진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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