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홍준표 "8시 담판 오래 안갈 것…결렬 즉시 질서유지"

2008-12-30 アップロード · 5,620 視聴

쟁점법안 처리를 둘러싼 여야 벼랑끝 협상이 30일 오후 또다시 결렬됐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선진과창조의모임 권선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 귀빈식당에서 3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 저녁 8시 다시 모여 최종 조율을 시도할 계획이다.

이 날 협상 테이블에에서 여야 원내대표들은 한미 FTA 비준안과 미디어 관련법의 처리 여부를 놓고 치열한 갑론을박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한미 FTA 비준안과 미디어 관련법을 내년 2월까지 협의차리하자는 제안을 제시했다.

또 한미 FTA 비준안의 경우 국회 전원위원회에 회부해 난상 토론을 벌인 뒤 자유투표에 부치도록 하는 방안도 함께 꺼내놨다.

하지만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한미 FTA 비준안과 미디어 관련법의 통과시한을 못박기 어렵고 여야 합의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며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 정도로 양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결렬된다면 이번에 직권상정 요청한 85개 법안을 전부 추진하겠다\\\"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이로써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물리적 대충돌 가능성만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서 김형오 국회의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31일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들을 처리하는 한편, 30일 이후 민주당의 국회내 점거 농성에 대해 경호권을 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원내대표도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이 마지막 회담\\\"이라며 \\\"이후에는 혼란의 종지부를 찍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장은 현재 서울 시내 모처에 머물면서 여야 협상 결과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곧바로 질서 유지를 위한 조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닷새째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을 국회 경위들이 강제로 끌어내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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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7:1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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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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