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언론노조 국회앞 대규모집회…100여개 시민사회단체 가세

2008-12-30 アップロード · 10,961 視聴

MBC에 이어 CBS와 EBS도 전면 제작 거부에 들어가는 등 전국언론노조의 총파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0일은 국회 앞에서 수천 명의 언론인이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재벌기업의 방송 진출을 허용하는 내용 등 언론 관련 7개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언론인이 총파업에 들어간 지 닷새째다.

전국언론조노 조합원 등 3천여 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한나라당의 언론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방송의 주인은 국민이라며 정부 여당은 언론 장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언론조조 최상재 위원장은 \\\"언론은 길거리로 나와 투쟁을 한 적이 많지 않다. 하지만 한번 투쟁에 들어가면 그 어떤 권력 앞에서도 한번도 진 적이 없다\\\"며 \\\"국민들이 함께 하는 한, 언론은 승리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총파업 2차 결의대회에는100여 개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비상국민행동과 야당 정치인들도 참석해 언론노조와 뜻을 함께 했다.

특히 지역언론인들도 대거 참가해 31일까지 1박 2일 동안 집중 상경 투쟁에 들어갔다.[BestNocut_R]

언론노조는 같은 날 오후 여의도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KBS의 7년차 이하 젊은 기자들도 \\\"재벌 방송이 몰고 올 반 공익적 방송환경이 우려된다\\\"며 KBS노조도 언론노조 총파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CBS와 EBS 조합원들은 MBC에 이어 30일부터 전면 제작 거부를 선언하고 총파업에 동참했다.

cjk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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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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