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청와대 업은 與 '무한독주'…국회파행 점입가경 전망

2008-12-31 アップロード · 9,902 視聴

여야의 막판 대협상이 결렬되면서 김형오 국회의장이 질서유지권을 발동했고 국회 경위들의 본회의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는 등 국회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여야 국회의원들의 몸싸움만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긋던 홍준표 원내대표가 입장을 바꾸면서 한나라당 의원들도 본회의장 탈환을 위한 준비태세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30일 밤 8시에 최종 담판을 위해 다시 만났으나 서로의 입장을 좁히지 못한 채 30분 만에 회담 결렬을 선언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원내대표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은 2월 임시국회에서 합의 처리를 노력하고, 미디어법은 이번 임시국회에 상정만 하고 1월 중 여야 간 논의를 통해 향후 처리계획을 논의하자는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으나 한나라당의 거부로 협상이 진전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이날 밤 8시 45분을 기해 국회 본청에 대해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는 국가의 주요 시설물로서 전부 내지 일부를 시위 또는 농성의 장소로 사용할 수 없다\\\"며 \\\"질서회복 대상인 국회 본청 건물에 대해 이 시간 이후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경찰병력이 국회 본청 출입구를 막고 국회의원과 본청 관계자, 출입기자들을 제외한 외부인사들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질서유지권이 발동됨에 따라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에 의해 점거된 국회 본회의장에는 언제라도 국회 경위들이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은 본회의장 출입구마다 가구와 집기들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인간사슬\\\'을 만들어 국회 경위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의의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

강기갑 민노당 대표 등 민노당 의원들도 이날 저녁 민주당의 본회의장 농성에 합류했다. 한나라당 의원과 당직자, 보좌진들도 민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끌어내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경위 65명으로선 80명이 넘는 민주당 의원들을 본회의장 밖으로 퇴거시키기엔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나라다 의원들도 동원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나라당 관계자는 전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여야 협상이 결렬된 다음 열린 의원총회에서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져 있는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폭력을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힘의 행사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31일 중에는 본회의장과 문방위 사무실 점거사태를 풀기 위한 진입을 시도할 공산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실정이다.

[BestNocut_R]이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의 결사적 저항이 예상돼 양측은 몸싸움을 넘어 물리적 충돌로 말미암은 부상자도 생길 우려가 있다.

2008년 12월 31일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여의도는 파탄으로 치닫을 것이며 그 책임의 70~80%는 청와대와 여당이, 20%는 야당인 민주당이 질 수밖에 없어진다.

청와대가 쟁점법안 처리의 속도전을 부르짖으며 협상론자인 홍 대표의 입지를 좁혀 막다른 골목으로 내몬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국회 파국의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30일 밤 국회의장 주재의 3당 대표회담을 열어 파국사태를 풀자고 제안해 김 의장이 정 대표의 제안을 수용할 지 주목된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국회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먼저 풀어야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kimo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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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1 17: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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