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제야의 타종 행사 앞둔 보신각 일대 시민 운집…곳곳 충돌

2008-12-31 アップロード · 2,369 視聴

기축년 새해를 맞는 타종행사를 앞두고서울 보신각으로 인파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종로 일대 곳곳에서는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경찰 간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2009년이 불과 2시간 앞으로 다가온 이 시각,서울 종로 보신각에는 기축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시민들이 모이고 있다.

11시 본 행사에 앞서 모여든 시민들은 숨가쁘게 달려온 2008년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새해에 대한 설레임으로 저마다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나 종로와 광화문 일대 곳곳에서는 벌써부터 경찰들과 시민단체 회원, 촛불집회 참가자 간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지하철 종각역 3번 출구 앞에서는해직교사의 복직을 촉구하는 전교조 교사와 시민들을 경찰이 일방적으로 통제하면서 2시간 가까이 몸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교사들이 시민에게 나눠주기 위해 준비한 노란 풍선을 경찰이 압수해 하늘로 날려 보내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계속 모여들면서 충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종로 1가에는 민주노총과 언론노조, 진보신당 등 시민단체와 정당들이 이명박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선전물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을 빚고 있다.

이 곳에 모인 시민들 800여 명은 촛불집회 당시처럼 \\\"이명박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거나 해직교사 복직 탄원서명을 하고있다.

이들은 10시부터 탑골공원에서 \\\'MB 악법저지\\\'를 주제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일반 시민과 분리해 엄격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혀 시간이 갈수록 긴장감은 더해가고 있다.

jina1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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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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