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국회의장실 점거 해제, 여야관계 숨통 트이나

2009-01-01 アップロード · 1,024 視聴

민주당이 국회의장실 점거 농성을 풀면서 여야 관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1일 성명을 통해 \\\"기축년 새해를 맞아 이명박 정권의 속도전과 법안전쟁으로 무너진 국회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국회의장실 농성을 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새해가 되기 전에 쟁점법안을 모두 통과시키겠다는 한나라당의 계획이 이미 무산된데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질서유지권은 발동하면서도 무리한 본회의장 진입을 시도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다시 시작된 여야간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도 중요한 이유로 보인다.

서갑원 부대표는 어제 비공게로 진행된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간의 회담 분위기에 대해 \\\"\\\'진지하게 합의될 수 있는 부분은 합의해보자\\\'는 좀더 진전된 협상자세가 보였다\\\"며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민주당이 의장실 점거를 풀었다 해서 냉각된 여야 관계가 급속도로 회복될 것이라고 보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서 부대표는 \\\"본회의장 농성해제 문제와 의장실 농성해제 문제는 아무 관계가 없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BestNocut_R]본회의장 농성은 여야간에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법안들에 대해서 합의가 된 뒤에야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법등 미디어 관련법에 대해서도 \\\'기한없는\\\'토론과 \\\'여야합의\\\'에 의한 처리가 반드시 관철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새해 첫날인 이날 별도의 회동은 갖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새해를 맞아 극단적으로 치닫던 여야관계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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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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