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민주-경찰, 음식물 반입 과정 충돌 "식량박탈은 전쟁범죄"

2009-01-04 アップロード · 3,709 視聴

민주당의 연일 이어지고있는 국회본회의장 농성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회 사무처간 긴장감이 돌고있는가운데 민주당의 음식물 반입과정에서 또다시 충돌이 일었다.

4일 오전 점심시간에 앞서 민주당 당직자가 음식물이 담긴 박스를 국회 창문을 통해 건물안쪽 당직자에게 전해주려 하자 건물밖에서 경비를 보고있던 경찰이 이를 제지하며 일대 소란이 빚어졌다.

이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나온 민주당 최재성, 조정식 대변인은 \\\"출입 통제와 경비서는게 경찰의 임무이지 국회의원들이 먹는것을 통제하는게 경찰의 임무냐?\\\"며 \\\"이를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고 강하게 항의했다.

결국 \\\"국회사무처가 경찰을 동원해 반인륜적 행위를 자행한다\\\"며 분개한 박주선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은 박계동 사무총장 사무실에 항의 방문해 이에 대한 책임을 따졌다.

항의를 마치고 나온 박 의원은 \\\"밥 배달도 못하게 하고 우리가 직접 운반하는것도 막는 그런 월권과 범법 행위가 어디 있냐?\\\"며 \\\"보좌관들이 농성하기 때문에 질서유지가 안되서 보좌관들이 배고프면 나갈것이라해서 막았다\\\"며 \\\"그래도 밥은 먹여 줘야할것 아니냐\\\"고 분개했다.

이에 대해 조정식 대변인은 \\\"1949년 제네바 협약에 따르면 의도적으로 식량을 박탈하는것은 전쟁범죄에 해당하므로 금지하고있다\\\"며 \\\"포로에게 조차 음식은 제공하도록 되어있는데 김형오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처가 경찰까지 동원해 반인륜적인 행위를 자행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 대변인은 \\\"음식물과 생수 등 생필품을 차단한다고 민주당이 MB악법 저지 의지가 꺾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경고했다.

김유정 민주당 대변인 또한 \\\"굶어죽으라면 그렇게 할겠다\\\"며 \\\"그래도 반민주 악법, MB악법 저지를 위한 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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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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