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국회사무처, 민노당 현수막 제거 과정서 또다시 충돌

2009-01-05 アップロード · 10,776 視聴

민주당이 빠진 뒤 홀로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동당을 상대로 국회사무처의 물리력 행사가 집중됐다.

국회사무처는 5일 새벽 로텐더홀 점거 농성을 벌이던 민노당 당직자와 보좌진 일부를 연행한 데 이어, 이날 오후 8시쯤에는 경위 10여명을 다시 보내 본회의장 정문 앞에 내걸린 민노당 현수막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BestNocut_L]이에 맞서 농성중이던 민노당 의원과 보좌진 등이 강력 저항했고, 양측간 물리적 충돌도 빚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민노당 이정희 의원은 쓰러진 채 현수막을 놓지 않았고, 경위들과 뒤엉킨 채로 계단 30여개를 질질 끌려가기도 했다.

이날 새벽 경위들과의 충돌 과정에서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강기갑 대표와 권영길, 곽정숙 의원 등이 함께 저항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현수막을 빼앗기면서 상황이 일단락하자 강기갑 대표는 원내 교섭단체 대표간 회동이 진행중인 국회의장실을 찾아가 강력 항의했다.

강 의원은 닫힌 의장 집무실 문을 두드리며 \\\"야당 의원을 개 끌듯 끌고 가면서 회의는 무슨 회의냐\\\"며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하는지 보자\\\"고 분통을 터뜨렸다.

권영길 의원도 이 자리에서 \\\"현수막은 마지막 의사전달 수단일 뿐\\\"이라며 \\\"그 현수막이 뭐길래 이렇게 짓밟고 빼앗아가느냐\\\"고 비난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