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문방위 농성해제, "민주언론 지키기 서막에 불과"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456 視聴

민주당은 여야간 쟁점이 됐던 방송법 등의 상정을 막기위해 18일간 진행된 문방위 회의실 점거 농성을 해제했다.

7일 오전 문방위 회의실을 나온 민주당 문방위원들은 "지금 우리는 아직 안심할 수 없는 거대한 산을 넘은 기분"이라며 "18일 간의 문방위 지키기 투쟁은 대한민국의 민주언론과 민주주의 수호의 서막에 불과할뿐"이라고 농성해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성명을 통해 "어제 본회의장과 행안위,정무위가 상황을 종료했지만 우리는 오늘에야 마무리를 하게되었다"며 "여야 협상단의 확실한 협상 타결 전에는 한치의 틈새도 열어 놓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문방위회의실을 지켰다"고 농성해제가 다른 상임위보다 하루 늦어진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 의원은 "국민의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재벌방송, 족벌신문방송 법안을 정권의 의지에 따라 강행처리하려는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의 태도는 국민배신행위이며 민주주의 파괴행위"라며 "언론악법이 이 정권과 여당의 음모와 시나리오에 따라 통과되면 우리는 씻을 수 없는 과오를 범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써 문방위 회의실 점거가 풀림에 따라 이날 오후부터 소집될 문방위 회의에 앞서 민주당 문방위원들은 "문방위 회의장 빗장을 풀면서 앞으로 국민과 함께 최후의 일각까지 민주 언론을 수호하고 국민의 알권리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역사적 소명을 다할 것을 국민앞에 약속드린다"고 자신들의 각오를 다졌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