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정일우 “서서히 일지매가 돼가는 것 같다”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6,598 視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탤런트 정일우가 “서서히 일지매가 돼가는 것 같다”는 촬영 소감을 전했다. [BestNocut_R]

정일우는 ‘종합병원’ 후속으로 방송되는 ‘돌아온 일지매’(연출 황인뢰)에서 주인공 일지매 역할을 맡아 오는 15일부터 안방에 컴백한다.

정일우가 맡은 일지매는 당초 가수 이승기가 캐스팅됐으나 지난해 우여곡절 끝에 정일우에게 배역이 돌아왔다. 당시 이승기는 ‘돌아온 일지매’ 예고편까지 촬영했으나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촬영 때문에 전국을 돌며 촬영하는 ‘돌아온 일지매’ 스케줄을 진행할 수 없어 역할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돌아온 일지매’ 제작발표회에서 정일우는 “지난해 7월 첫 촬영 당시 처음 내 나름대로 캐릭터를 잡아 촬영장에 갔는데 황인뢰 감독님이 생각하는 일지매와 내가 생각하는 일지매가 전혀 달라 5-6개월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일지매가 돼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준비기간이 길지 않아 한달 정도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무술과 승마를 배우며 기초체력을 길렀다. 하루에 7 Km씩 달렸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연출자 황인뢰 감독은 “정일우가 연기하는 일지매는 출생 배경을 알지 못한 채 중국 호족에 입양되는 인물로 성장 뒤 시련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라며 “정일우의 첫인상은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것처럼 보여 극 중 내용과 잘 맞을 것이라 생각했다. 실제로 나와 만나는 순간부터 시련이 시작됐으니 어찌 보면 극 중 캐릭터와 상당히 비슷한 셈”이라며 “잘 적응하고 있어서 좋다”고 격려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의 원작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현재 75%정도 사전제작됐다. 15일 첫 방송된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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