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합의문 작성 후 여야의 표정은?

2009-01-07 アップロード · 651 視聴

하루전 여야의 극적인 합의문 도출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표정은 엇갈렸다.

이에대해 협상당사자인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80점\\\"을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70점\\\"으로 협상결과를 평가, 점수로만 따지면 홍 원내대표가 우위를 점했지만 실제 이들의 표정은 달라보였다.

7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 먼저 자리한 정세균 대표와 원혜영 원내대표는 회의실에 들어오는 의원들에게 악수하며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같은시각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회의시작 시간에 맞춰 회의장에 들어온 최고위원들은 아무말 없이 서둘러 자리에 앉아 회의를 곧바로 시작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이번 여야 합의에 대해 \\\"어제 협상이 타결돼서 국회가 정상화되리라고는 미처 예측하지 못한 분들이 더 많으리라 본다\\\"며 \\\"의회주의가 살아나니까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냐\\\"고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박희태 대표는 이번 여야 합의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채 \\\"국회에서 폭력이 근절되지 않고는 의회 민주주의는 한발짝도 나갈 수 없다는 강한 생각들을 갖고있을것\\\"이라고 국회 파행사태에 대한 잘잘못만을 주장했다.

한편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원혜영 원내대표가 \\\"이번 협상을 홍준표 원내대표는 80점이라고 하는 바람에 \\\'또 잘못 협상했구나\\\' 하고 비난 받을까봐 마음이 무겁다\\\"는 농담반 진담반 심경 고백으로 주변의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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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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