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종걸 "최 위원장님 힘들죠? 말실수 많이해서…"

2009-01-08 アップロード · 322 視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MBC 민영화 논란을 촉발시켰던 발언과 관련 민주당 의원들의 호된 질타를 받았다.

지난해 방문진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최 위원장이 말했던 \\\"MBC가 공영방송, 공·민영방송, 민영방송 등 여러 이름으로 일컬어지고 있는데 MBC의 정명(正名·이름에 걸맞은 존재)이 무엇인지 스스로 돌아볼 시점\\\"이라는 것이 문제의 발언.


8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방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서갑원 의원의 문제 발언 의도에 대해 추궁하자 최시중 위원장은 \\\"MBC에 대해 말한 핵심은 제 구실에 맞는 이름, 정명이 붙을 때가 됐는데 아직도 방황하고 있느냐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상업적 재원으로 공영방송하는 게 무슨 방황이냐?\\\"며 \\\"상업방송 하는 것이 방황이 아니라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방문진 10주년때도 말실수해서 이 상황이 촉발됐다\\\"며 \\\"개각 때 국정원장으로 간다는 소문도 있던데, 말 실수를 너무 많이 하셔서 위원장하기 너무 힘들죠?\\\"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조영택 민주당 의원 또한 \\\"기왕에 이 직책을 수행하고 계신다면 좀 직무에 관해 더 열중하는게 좋겠다\\\"며 \\\"연초에 개각도 있다고 합니다만 좋은 자리로 가시려면 더 연구 안하셔도 되고요\\\"라고 뼈있는 충고를 던지기도 했다.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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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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