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민노 "한나라당 고발 인정 못해…소환 불응할 것"

2009-01-09 アップロード · 475 視聴

한나라당과 국회사무처의 고발로 수세에 몰렸던 민주노동당이 다시 공세에 나섰다.

민주노동당은 소환조사에도 응하지 않기로 했다.

[BestNocut_L]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9일 \\\"한나라당의 민주노동당 죽이기를 노동자, 서민, 국민의 이름으로 용납할 수 없다\\\"면서 \\\"한나라당의 형사고발을 인정하지 않고, 소환불응 등 법적대응을 포함해 강력하게 정치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승흡 대변인은 \\\"의회 민주주의를 전면 부정하고, 국회를 전쟁터로 만들었던 한나라당이 국회 파행과 여러 폭력적 충돌의 원인제공자임을 분명히 선언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한나라당은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보였던 강기갑 대표의 분노의 표출과 정당한 정치행위를 난동과 난투극이라고 표현했지만 지금껏 국회에서 난동을 부리는데 앞장서 왔던 정당은 다름 아닌 한나라당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강 대표의 행위를 액션활극, 난동, 난투극이라고 매도하는 한나라당의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면서 \\\"한나라당이 입법전쟁으로 국회를 소모시키고 공전시킨 책임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지 않으면 민주노동당과의 사생결단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por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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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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