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미네르바' 영장실질 심사 …오늘 구속여부 결정

2009-01-10 アップロード · 237,536 視聴

]검찰에 긴급 체포된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이 시간 현재 법원에서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고 있다.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돼 검찰에 긴급 체포된 30살 박 모씨가 오늘(10일) 오전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씨는 10일 오전 10시 30분쯤 사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검찰 관계자들과 함께서울중앙지방 법원 형사 법정에 출두했다.

흰색 점퍼와 면바지를 입은 박 씨는건장한 체구의 30대 평범한 청년의 모습이었다.

취재진의 지나친 관심에다소 놀란 표정이었지만, 여유롭고 당당한 걸음으로 법정으로 올라갔다

박 씨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나중에 말하겠다"며 일단 말을 아꼈다.

그러나 “정말 자신이 쓴 글이 맞느냐”는 질문과“신동아에 글을 쓴 적이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는분명하게 “그렇다”고 답했다.

한편, 박 씨의 변호를 맡은 박찬종 변호사는법정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박 씨가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글을 썼으며,정부가 원달러 환율에 개입한 사실이 여러 언론을 통해 이미 보도“됐다며 박 씨의 무죄를 주장했다. [BestNocut_R]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29일 '대정부 긴급공문발송'이란 글을 인터넷에 올려 "금융 당국이 은행과 주요기업에게 달러매수를 금지할 것을 공문으로 긴급 전송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의 구속 여부는실질심사를 마친 뒤 오늘(10일)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simh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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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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