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박희태 "폭력 국회의원들 쫓겨나야" 야당 압박

2009-01-12 アップロード · 13,909 視聴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지난 국회 파행시기 동안 폭력을 행사한 의원들에 대해 검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강력히 불만을 표시했다.

또 고발당한 의원들이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중형을 받아야 한다며 야당을 압박했다.

[BestNocut_L]박 대표는 12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국회폭력은 성역이 아니고 현행법으로 얼마든지 처벌할 수 있는데 신속한 수사, 강력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폭력이나 사회일반 폭력이나 똑같은 처벌이 행해지고 국회의원들이 폭력으로 인해 국회에서 쫓겨나는 선례가 생긴다면 국회에서 폭력이 없어지리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고발당한 의원들에게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중형을 내려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지난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직권상정때 외통위 회의실과 국회 본회의장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민주당 문학진, 강기정 의원. 민주노동당 강기갑, 이정희 의원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박 대표는 우리나라 선거법을 예로 \\\" \\\'예전에 있으나 마나한 법이다\\\'해서 지키지도 않았던 선거법을 엄중히 적용하면서 요즘 선거현장에는 법을 지키려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엄정한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준표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도 국회 폭력 종식에 목소리를 높였다.

홍 원내대표는 \\\"만약 이 상태를 그대로 지속하게 되면 2월 국회도 폭력이 난무하게 될 것이고 4월, 6월 국회도 변질 될 수 있다\\\"며 한나라당의 \\\'국회폭력방지법\\\'을 당론을 제출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허태열 최고위원은 \\\"야당도 양식이 있다면 이 법을 반대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만약 야당이 이 법을 반대한다면 이법이야 말로 직권상정의 표상이 되는 법으로 우리가 추진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gabob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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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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