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원혜영 "개각 또 형님인사, TK인사로 전락

2009-01-15 アップロード · 48,520 視聴

민주당이 개각과 관련해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TK 독식현상을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설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개각이 이른바 \\\'형님인사, TK인사가 되는 것으로 정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한상렬 국세청장의 그림 뇌물 수수 논란의 핵심은 국세청 내부의 TK세력과의 갈등\\\"이라며 \\\"\\\"TK출신의 현 국세청장 흔들기가 지난 연말 인사에서 약진한 것으로 본격화됐다\\\"고 말했다.

[BestNocut_L]또 검찰에 대해서도 \\\"TK출신 한나라당 의원들이 검찰 총장을 비판하는 내용과 형식을 보면 과연 집권여당 의원인가 의심될 정도로 비TK에 대한 문제제기와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원 원내대표는 \\\"경찰도 후임 유력 후보로 TK출신 형님의 측근으로 알려진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가까운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헤영 원내대표는 이어 이번 개각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처음부터 잘못 이끈 강만수 장관, 방송현장 지휘관으로 불법을 일삼은 최시중 방통위원장, 평화로운 촛불시위를 진압한 어청수 청장, 현대사 왜곡에 앞장선 유인촌 문방부 장관 등은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재성 대변인도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개각으로 인해 여권 실세에 줄대기 위해 몸부림치는 고위공무원과 입각 희망자 때문에 경제 위기에 대응해야 할 정부가 올스톱되고 있는 느낌\\\"이라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최 대변인은 특히 \\\"포항까지 내려가서 골프를 치고 현 정권의 친인척, 실세들과 어울렸던 한상률 청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 정권이 분명히 2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비난했다.

최 대변인은 \\\"한 청장 한 명의 경질 여부를 떠나 이 정권이 민심을 등진 채 권력의 정점에서 얼마나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면서 \\\"친인척 비리뿐 아니라 인사와 관련돼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이 준동하는 것은 국민들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choi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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