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용대 효과'' 배드민턴 인기종목 되나?

2009-01-15 アップロード · 2,910 視聴

2009 요넥스 코리아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 이용대 효과가 불어닥쳤다.

대회 사흘째인 15일 오후 2시, 대회 준결승이나 결승전이 열리는 것이 아닌 16강전이 일제히 열리는 평일 낮인 탓에 경기장을 찾을 팬들은 거의 없으리라는 것이 배드민턴 관계자들의 예상이었다. 그러나 이 예상은 기분좋게 빗나갔다. 대회 첫경기를 치르는 이용대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제2체육관을 찾았다.

1층 좌석은 대부분 채워졌고 2층과 3층 관중석에도 많은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며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 하나에 탄성을 보냈다. 모든 한국선수들이 뜨거운 환영을 받았지만 역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이용대와 이효정. 두 선수는 경기 전후로 사인공세를 받았고 선물도 양손에 한아름 받았다.

배드민턴 연맹의 한우구 차장은 \\\"정확한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수백명이 경기장을 찾은 것 같다. 예선 라운드이기 때문에 관중이 이렇게 많을 수가 없는데 놀랍다\\\"며 혀를 내둘렀다. 지난해와 비교해봐도 차이는 확연하다. 한차장은 \\\"이전에는 예선 라운드의 경우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 외에는 경기장을 찾는 사람이 없었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선수들 역시 흥이 날 수 밖에 없다. 이용대는 \\\"첫 경기인데 이렇게 많이 오셔서 기쁘다. 이렇게 많은 성원을 해주시니 꼭 대회 2관왕을 해야겠다\\\"며 힘을 냈다. [BestNocut_R]

이효정 역시 \\\"처음에 등장할때부터 환호성을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다. 플레이에 호응을 해주시니 너무 좋다\\\"며 평일 낮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par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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