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수뢰혐의 관악구청장 부인 송씨 목숨 끊어

2009-01-17 アップロード · 113,181 視聴

김효겸 서울 관악구청장의 부인 송 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 구청장이 인사청탁 비리 혐의로 기소된 것을 비관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효겸 서울 관악구청장 부인 송모(53)씨가 경기도 의왕시 청계산 입구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시각은 16일 오후 4시 30분쯤. 청계동 청계산 계곡 입구 3백미터 지점에서 지나가는 등산객 강모(52)씨가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7일 새벽 3시 반쯤 끝내 숨졌다.

송씨는 발견당시 신음하고 있었으며 주변에서 제초제 병이 발견돼 음독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들은 송 씨가 16일 오후 평소 다니던 절에 간다고 하며 집을 나섰다고 말했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숨진 송씨는 인사 청탁비리로 남편이 검찰에 소환되자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었다\\\"고 전했다.

[BestNocut_R]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송씨가 최근 우울증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주위에 \\\'죽고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점을 토대로 남편의 검찰 수사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구로동 고대병원에 마련된 송씨의 빈소에는 현재 관악구청 관계자들이 매우 침통한 분위기속에 장례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김 구청장을 16일 불구속기소했다.

김 구청장은 자신의 친척과 고교동창을 주요 보직에 임명한 뒤 특정 직원들의 승진을 직접 지시하고 이 과정에서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or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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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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