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KBS 노조 "부당 징계…이병순에게 책임 물을 것"

2009-01-19 アップロード · 3,617 視聴

KBS 노동조합이 \\\"부당 징계를 철회하라\\\"고 한목소리로 외쳤다.

19일 정오,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 모인 500여 명의 KBS 노조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당 징계규탄 결의대회를 가졌다.

KBS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측은 사장 인선 과정에서 KBS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외친 조합원 8명을 파면 해임 정직 감봉의 중징계를 내렸다\\\"며 \\\"이것은 이병순 사장 선임에 반대한 조합원에 대한 보복성 노동 탄압\\\"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족벌언론과 재벌에 지상파 방송을 내주고, 대신 KBS는 공영방송법으로 옥죄려 하고 있다\\\"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사측이 공영방송 사수에 동참은 못할망정 부당한 징계를 감행한 데 대해 혹시나 사측이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노노갈등을 통한 노조 무력화를 노린 게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사측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KBS를 지키는 데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조합원 징계를 철회하라\\\"며 \\\"5,000 조합원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공영방송의 버팀목인 노사 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간 이병순 사장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KBS는 지난 16일 지난해 정연주 전 사장 해임과 이병순 신임 사장 임명에 반대한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 지도부인 PD와 기자 3명을 파면ㆍ해임하는 등 8명을 중징계 했다.

한편 KBS 기자협회는 이날 오전 총회를 열고 제작 거부를 의결했으며, KBS 기자협회도 오후에 찬반투표를 통해 제작 거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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