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고속도로 주차장 방불, 일부 차량 진입 통제

2009-01-24 アップロード · 89,031 視聴

연휴 첫날인 24일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어지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24일 오전부터 시작된 교통정체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절정을 이루다, 밤늦게 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체상황이 지속되자 한국도로공사측은 하행선의 주요 나들목의 진입부서를 2개씩 폐쇄해 운행을 일부 통제하고 있다.

현재 일부 진입통제가 실시되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수원, 오산 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북수원과 동수원 나들목, 서해안선은 비봉, 매송, 서평택 나들목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으로 판교 부근에서 안성부근 48킬로미터 구간에서 서울을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면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특히 안성휴게소, 기흥휴게소 등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귀성객들이 인근 3,4차선 도로까지 차를 주차하면서 정체의 한 원인이되면서 이 일대가 혼잡한 상태이다.

이밖에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강천터널에서 문막부근 30km구간과, 여주분기점 부근에서 정체를 빚고 있으며 서해안선 조남분기점에서 송악부근 58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3시 30분을 기준으로 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9시간, 광주까지 8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남궁선 예보관은 \\\"오늘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면서 귀성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예상보다 차량이 적게 빠져나갔다\\\"면서 \\\"이 차량들이 내일, 모레로 밀리면 교통정체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로공사측은 당초 3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것이라 예상했지만 폭설 등 기상악화로 30여만대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BestNocut_R]

이날 고향을 향하지 못한 4만여대의 차량이 설 당일날까지 몰려들 경우 정체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도로공사측은 “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문자메시지나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눈 예보 등 기상상황을 살필 것”을 추천했다.

아침부터 폭설이 이어지면서 도로에 많은 눈이 쌓였지만 재설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로상황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서해안선과 평택-서산, 줄포-영광 구간과 경부선 안성-천안 구간 등에서 눈이 내리고 있어 제설잡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aor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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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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