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군포 살인범 추가범행…실종 40대女 시신발견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815,062 視聴

군포 살해 용의자 강호순(38)이 경기 서남부권 일대에서 모두 7명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가운데, 강씨는 10일에 한번 꼴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b>◈ 10일에 한벌꼴로 범행…일정한 패턴 보여</b>

30일 경기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06년 12월 13일 군포시 산본동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만난 피해자 B(45)씨에게 술 한잔 하자며 자신의 무쏘차량으로 유인, 화성시 비봉면 자안리 도로에서 배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화성 비봉면 비봉IC 부근 야산에 암매장 했다고 진술했다.

첫 범행 뒤 강호순은 11일 뒤에도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같은 달 24일 새벽 수원 장안구 화서동 노래방에서 만난 피해자 P씨에게 2차로 술한잔 하자며 자신의 무쏘차량으로 유인, 비봉 근처에서 P씨를 목졸라 살해 후 안산시 사사동 야산에 암매장했다.

이어 강씨는 10일 뒤인 지난 2007년 1월 3일 화성 신남동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또다른 P씨를 무쏘차량에 동승시켜 화성 비봉면 비봉IC주변에 차량을 세운 후 목 졸라 살해하고 화성 삼화리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진술했다.

강씨는 연이틀 살인을 저지르는 인면수심의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강씨는 2007.1. 6일 안양 안양동 노래방에서 만난 K씨를 자신의 무쏘 차량안에서 살해하고 부근 공터에 암매장했고, 다음 날인 7일에는 수원 금곡동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Y양을 유인한 뒤, 수원 호매실동 황구지천 부근에서 목졸라 살해했다.

<b>◈1년 7개월 동안 범행 없어, 경찰 여죄 \\\'수사\\\' </b>

이후 강씨는 1년 7개월동안 살인행각을 잠시 중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지난 해 8월 11일 수원 당수동에서 버스정류장에서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또다른 K씨를 에쿠스 차량에 동승시킨 뒤 목졸라 살해한 뒤 안산 성포동 성포공원 야산에 암매장했다.

이어 지난 해 12월 9일 군포 대야미동 보건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 A씨를 자신의 에쿠스 차량에 동승시킨 뒤 살해, 화성시 매송면 원리 소재 공터에 암매장했다고 진술했다.[BestNocut_R]

강씨의 경찰 진술에 따르면 총 7명의 여성 중 3명은 노래방에서 만났으며 4명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지난 2005년 화재 사건으로 전처가 사망하자 충격을 받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전국을 떠돌아 다니며 1년여를 방황한 이후 여자들을 보면 살인충동을 느꼈고, 그런 와중에서 1차 범행을 한 다음부터는 자제할 수 없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정확한 범행동기에 대한 확인 수사와 함께 자백건 이외의 여죄를 수사할 것이며, 전처 및 장모 화재 사망사건 등도 집중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nointi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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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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