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與 ''입법 속도전'' 예고…"2월 개회 동시에 담판"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한나라당은 다음달 2일 임시국회가 열리자마자 모든 계류 법안의 상정을 시도하는 등 \\\'입법 속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합의 처리\\\'에 방점을 찍으면서 \\\"MB 악법 결사 저지\\\"를 벼르고 있는 민주당 등 야권과의 정면 대격돌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3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개회와 동시에 바로 상대방과 대화를 시작하고 담판을 짓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BestNocut_L]박 대표는 \\\"상임위원장들이 즉각 대야 교섭을 시작해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발 벗고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그 뒤에 원내지도부의 지시와 상의를 통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원장과 간사들이 원내지도부에서 대표회담이나 여러 접촉을 통해 문제의 가닥을 잡아주면 하는 것이 아닌, 톱 다운이 아니고 밑에서 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주도적으로 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도 \\\"2월 국회에서 나머지 쟁점 법안을 꼭 처리해야 한다\\\"며 \\\"국회가 개회되면 그날 오후부터 각 상임위 간사들과 위원장들이 상임위를 무조건 개최해 대체토론하고 상정하고 소위에 넘겨 법안을 신속 처리하기를 당부한다\\\"고 속도전을 주문했다.

홍 원내대표는 \\\"지난 1월 6일 합의문에 보면 모든 법안을 상정해 처리하도록 합의했다\\\"며 \\\"민주당이 방해해도 각 상임위원장과 간사가 주도적으로 국회에 계류된 모든 법안을 상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 원내대표는 특히 쟁점 법안인 미디어 관련법의 2월 강행 처리 방침을 내비쳤다.

그는 \\\"여야가 사실상 \\\'조속히 합의처리토록 노력한다\\\'고 합의했지만 각당에 돌아가서는 각자 다르게 해석할 것을 염두에 두고 이 용어를 사용했다\\\"며 \\\"조속히 처리하도록 했기에 문방위에 빨리 상정하고 조속히 합의처리 할 수 있도록 소위로 보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산 참사에 대해 소위 억울한 죽음을 정치 공세의 장으로 모는 것이 야당의 전략\\\"이라며 \\\"검찰 수사가 끝날 때까지 책임 소재는 밝혀질 것이고 중요한 것은 후속대책\\\"이라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폭력으로 국회를 주도하고 생일파티를 위해 태국까지 몰려가는 그런 정당이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고 용산 참사 앞장선다는 것은 부끄러운 이율배반적\\\"이라며 \\\"거리 정치에 몰두하지 말고 의회 정치로 돌아와 대화와 타협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cinspa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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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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