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효범이 불안한데… " 농구 스타들, 멘트도 ''통통''

2009-01-30 アップロード · 21,786 視聴

프로농구 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0일 서울 양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선수는 총 23명. 드림팀(동부, 모비스, LG, 오리온스, KTF) 선수 12명과 개인사정으로 빠진 추승균(KCC) 외에 11명의 매직팀(삼성, SK, 전자랜드, KCC, KT&G) 선수들이 오는 2월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 동부프로미 올스타전을 앞두고 \\\'축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농구공처럼 통통 튀는 입담을 과시한 선수들의 재미있는 말들을 모아봤다.

<b>◑\\\"머리를 안감아서요\\\"</b> (오리온스 김승현)=비니에 뿔테 안경을 쓰고 나온 김승현에게 미디어데이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패션에 신경쓴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머리를 못 감아 비니를 쓴 거라며.

<b>◑\\\"안전하게 할래요\\\"</b> (모비스 김효범)=덩크슛 콘테스트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에 일단 덩크슛을 성공시키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안전한 덩크슛을 하겠다고.

<b>◑\\\"(인기비결) 몰라서 앞으로 떨어지는 거 아니야?\\\"</b> (오리온스 이동준)=인기비결을 묻는 질문에 \\\"모르겠어요\\\"라고 답한 뒤 서툰 한국말로 대뜸 반말 답변.

<b>◑\\\"승현 형과 뛰어보고 싶었던 꿈이 이뤄진 거 같아요\\\"</b> (모비스 함지훈)=김승현과 같은 드림팀으로 묶여 처음으로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b>◑\\\"빨리 물러나야 하지 않겠어요?\\\" </b>(삼성 이상민)=8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1위를 차지한데 대해 좋은 후배들이 나와 빨리 1위 자리를 넘겨줘야 한다며.

<b>◑\\\"이동준은 포기한 거 같고 효범이 불안하긴 한데\\\"</b> (SK 김민수)=덩크슛 콘테스트 경쟁자인 이동준은 지난해 타이틀을 차지해 신경안쓰는 것 같은 반면 김효범은 만만치 않다며.

<b>◑\\\"흥분하다보면 쇼맨십 나올 걸요\\\"</b> (KCC 하승진)=경기중 종종 보여주는 쇼맨십 플레이에 대해 올스타전에서도 관중 열기가 뜨거우면 쇼맨샙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b>◑\\\"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용하게~\\\" </b>(전자랜드 서장훈)=어필 없는, 조용한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nocutsport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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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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