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통일부 "일부 단체 북한돈 반입 유감"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1,083 視聴

정부는 일부 민간단체가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북한에 살포할 목적으로 북한 화폐를 무단으로 반입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3일 \\\"북한 화폐의 국내 반입은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단체들이 북한화폐를 반입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관계부처와 처리방향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들 단체들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교류협력법 및 관련 고시에 따르면 승인을 받지 않고 북한 화폐를 국내에 반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에 앞서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는 2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김정일 위원장 생일인 16일을 전후해 북한돈 5,000원권을 대북 전단과 함께 살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viole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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