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독신클럽''서 만난 여성 연쇄살인 8번째 희생자 될 뻔

2009-02-03 アップロード · 137,751 視聴

경찰이 경기서남부지역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추가범행을 더 이상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다만 경찰은 강호순이 40대 여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려다 미수에 그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자칫 연쇄살인의 희생자가 한 명 더 늘어날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

[IMG0]경기지방경찰청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말 40대 여성을 차량에 6시간이나 감금했다 풀어준 것 외에는 더 이상의 여죄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사건 일체를 수원지검 안산지청으로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강호순은 지난해 12월 31일 \\\'일대일 만남\\\' 신문광고를 통해 독신자 모임에서 만난 A(47) 씨와 함께 모텔로 가려다 이를 거부한 A 씨를 새벽까지 차량 내 감금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감금죄가 추가된 것이다.

당시 강호순은 광고를 보고 모인 남자 5명과 여자 3명과 함께 자리를 가진 뒤, A 씨와 따로 밖으로 빠져나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호순은 \\\'집에 데려다 준다\\\'며 A 씨를 경기 시흥 월곶으로 데려가 술을 마신 뒤, 모텔로 데려가려 했으나 A 씨가 거부하자 차량 안에 감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강호순은 범행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A 씨를 살해하지 않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다.

[IMG1]강호순과 A 씨가 따로 나간 사실을 다른 모임 참가자들이 뻔히 알고 있는 상황인데다, A 씨와의 통화내역까지 남아 있는 상황이어서 증거가 남을 것을 우려해 살해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치밀하고 주도면밀한 범죄 행각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

경찰은 방화 혐의로 의심받는 넷째 부인과 장모의 화재사망사건에 대해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BestNocut_R]

경찰은 이 사건이 보험금 수령 등으로 미뤄 방화살인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범행여부를 집중 추궁했으나, 강호순이 이를 강력 부인해 범죄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시간상의 제약\\\'이 있어 범죄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검찰 송치 이후에도 검찰과의 협의를 통해 이 사건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설명했다.

강호순의 연루 가능성이 제기된 일련의 유사사건들에 대해서도 잠정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려졌다.

경찰은 2004년 화성에서 발생한 여대생 N(20) 씨 살해사건에 대해서도 범행 수법이 유사한 점이 있었으나, 혼합 DNA검사 결과 강호순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과 5월 충남 서천과 인천 부평에서 발행한 수퍼마켓 화재사망사건과, 간호조무사 실종사건도 강호순의 통화내역을 확인한 결과 알리바이가 확인돼 수사에서 배제됐다.

wicke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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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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