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강병규 "잘못했다 느꼈을 때 너무 늦어"

2009-02-05 アップロード · 138,346 視聴

\\\'상습 도박\\\'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은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37)가 재판 후 심경을 털어놨다.

5일 오후, 판결을 선고받고 기자들과 만난 강병규는 \\\"인터뷰가 변명이 될까 두려워 그동안 앞에 나서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강병규는 \\\"정말 잘 못했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너무 늦어버린 뒤였다\\\"며 \\\"나보다 더 많이 상처와 충격받았을 주변 관계자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식인데도 편하게 말 한마디 못 물어본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무슨 할말이 있겠나. 마음속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지금이 꿈을 꾸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제부터는 어떻게 보이는가가 여러분 마음을 풀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법원을 빠져나갔다.

[BestNocut_L]앞서 강병규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인터넷 도박사이트에 26억원을 송금한 뒤 80여 일에 걸쳐 바카라 도박을 벌여 모두 12억원을 잃은 상습 도박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됐다.

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강병규에게 2년 형을 구형했지만, 이날 법원은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을 인정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

ljh423@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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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하루밤
2009.02.15 00:31共感(0)  |  お届け
너무 늦기 전인데..삭제

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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