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강인 “‘우결’ 출연 뒤 여성 경제적 능력 보게 됐다”

2009-02-05 アップロード · 25,487 視聴

MBC 드라마넷 ‘하자전담반제로’로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하는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24, 본명 김영운)이 결혼을 매개체로 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 뒤 이상형이 변했다고 밝혔다. [BestNocut_R]

강인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진행된 MBC 드라마넷 ‘하자전담반제로’(연출 노종찬) 제작발표회에서 “예전에는 사랑만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와 ‘하자전담반제로’에 출연한 뒤 여성의 경제적 능력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강인은 가상결혼을 주제로 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탤런트 이윤지와 가난한 대학생 부부로 출연 중이다.

강인은 “얼마 전 ‘우결’에서 이윤지 씨와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추운 날씨에 라면밖에 먹지 못하다 보니 내가 부인을 호화롭게 챙겨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은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서로가 원하는 조건이 있어야 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은 자신이 원하는 여성의 조건에 대해 “예전에는 이성을 볼 때 외모부터 봤는데 지금은 경제적 능력이나 발전가능성을 보게 됐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에서 커플매니저로 출연하는 강인은 현재 자신의 등급을 매기면 몇 등급쯤 매길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상대를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기 때문에 A+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인이 첫 주연을 맡은 MBC드라마넷 ‘하자전담반제로’는 하자있는 남녀커플의 결혼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들의 일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 방영 전 일본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고 이수현 씨의 일생을 담은 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로 한류스타대열에 들어선 신인배우 이태성을 비롯, 강인, 이다인, 뮤지컬 배우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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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하루밤
2009.02.15 00:31共感(0)  |  お届け
잘봤어요^^*삭제

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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