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윤증현 내정자, 청문회에서 눈물 흘린 사연

2009-02-06 アップロード · 142,664 視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도중 부인의 양평농지 투기 의혹과 관련 가족사정을 털어놓으라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 질문에 눈물을 흘리고 진 의원이 사과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선진과 창조의 모임 임영호 의원은 서울 삼청동 주택 변칙증여 의혹과 함께 \\\"배우자가 지난 8월에 매입한 농지는 이미 전체가 전원 주택단지로 된거다\\\"라며 \\\"이는 농지법 위반\\\"이라고 윤후보를 집중 추궁했다.

윤증현 후보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집사람이 가슴에 병을 앓고 있다\\\"며 \\\"나머지 여생을 보내기위해 그걸 산 것일뿐 집사람이 워낙 예민해 부동산 투기의 \\\'투\\\'자도 듣기 싫어하는사람이다\\\"라고 농지위장 투기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윤 후보자는 \\\"집사람의 취미가 채소 가꾸기인데 집사람이 처음으로 부동산 하나 사서 여생을 보내고 싶은건데\\\"라며 \\\"작년에 공직생활을 그만두고 집사람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한나라당 진수희의원은 \\\"완전히 공직에서 은퇴한걸로 생각하고 전원에서 야채재배 하시면서 아픈가슴 달래려고 하시려는 것 같다\\\"며 \\\"부인이 어떤 개인적인 아픔을 갖고 가슴앓이를 하고 계시는지 그런 부분을 그냥 다 털어놓고 이야기 하시는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 시킬 것\\\"이라며 의혹에 대한 해명을 구했다.

그러자 윤 후보자의 표정은 갑자기 굳어졌고 진 의원의 \\\"아드님 계셨죠?\\\"라는 거듭된 질문에 결국 윤 후보자는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아냈다.

이에 당황한 진수희 의원은 \\\"아이고, 죄송합니다\\\"라며 \\\"나중에 안정되고 기회있으면 답변달라\\\"며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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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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