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야 "대북 인도적 지원 촉구" 한목소리

2009-02-09 アップロード · 851 視聴

여야 의원들이 대북 정책을 놓고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다.

9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서 열린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북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현 내정자의 의견을 물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현재 북한이 남북 당국간 식량 지원은 받지 않는다고 선언한 상태에서 유엔이나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현 내정자는 \\\"전향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BestNocut_L]이에 안 의원은 \\\"전향적 검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고 결국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는 답을 이끌어냈다.

안 의원은 또 \\\"산모와 같은 취약계층에 식량 문제가 심각해 아사 위험 높다. 이들에게 식량지원뿐 아니라 각종 의약품까지 지원해야 한다\\\"며 현 내정자를 향해 인도적 지원과 노력을 깊이 생각해 달라고 주문했다.

같은 당 이범관 의원도 \\\"옥수수 5만톤 준다고 했지만 북이 거부해서 못 준 것 아니냐\\\"며 \\\"방법 따지지 말고 (인도적 지원) 할 건 해야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박상천 의원 역시 \\\'비핵.개방3000\\\'의 정책기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왜 인도적 지원을 중단한 것 같냐\\\"며 현 후보자를 압박했다.

박 의원은 \\\"비핵.개방3000은 목표를 설정해 놓고 그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기다릴 건가\\\"라며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현 후보자는 \\\"남북한은 공존과 공영으로 가야 한다고 본다\\\"며 \\\"인도주의적인 지원 문제나 남북대화 재개를 위한 방법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7

공유하기
Test
7年前 · 16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