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野, "원세훈 내정자 病歷 속여 군면제" 의혹 제기

2009-02-11 アップロード · 16,379 視聴

원세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자신의 질병내역을 속여 군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 후보 측의 땅 투기 의혹 해명도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무원 채용 시 건강 상 문제가 없던 원 후보자가 하악 관절염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BestNocut_R]

하악 관절염은 일정 수준 이상 턱이 벌려지지 않은 질환으로 수술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송 의원은 “내무부 자료를 보면 73년 9월 행정고시에 합격한 원 후보자가 74년 8월 채용신체검사를 받을 때만 해도 모두 정상이었다”며 “어떻게 76년도에 하악 관절염으로 소집 면제 판정을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와 함께 “행정사무관으로 일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던 원세훈 후보자가 병역 신체 검사에서는 왜 갑자기 환자가 됐는지 이중적 느낌이 든다”며 “국회에 파견된 국정원 직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해명을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원 후보 측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에 따르면, 원 후보자의 누나는 의혹이 제기된 포천시 소재 땅에 대해 “땅을 매입하면서 모 법무사로부터 두 사람 이상이 매입하면 토지 거래 허가가 쉽게 난다고 해, 원 후보자 부인의 승낙 없이 명의를 함께 적어 토지거래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는 내용의 사유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토지 매입을 하던 당시는 토지 거래 허가 기간이 아니었고, 토지 거래 허가 신청을 쉽게 받기 위해 두 사람 이상이 매입해야 한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같은 해명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지를 논의해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후보자에 대한 잇따른 의혹에, 새로운 의혹들이 추가되면서 원 후보자의 자격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kang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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