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장·차관들, ''용산참사'' 질문에 자료만 뒤적

2009-02-11 アップロード · 56,207 視聴

\\\'용산참사\\\'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거나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답하는 등 장차관들의 불성실한 답변태도에 여야의원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1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용산참사\\\'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첫번째 답변자로 행정안전부 정창섭 제1차관을 불렀다.

통상 장관이 긴급현안질의 답변자로 나오나 지난 10일 원세훈 전 행안부 장관이 장관직을 사직함으로서 대신 제1 차관이 답변자로 참석하게 된 것.

이 의원의 \\\"경찰이 현장에 처음 출동한 것이 언제냐?\\\"는 기본적인 사실 확인 질문에 정 차관은 자료를 뒤적이며 \\\"1월 19일 일곱시…\\\"라고 말꼬리를 흐리며 자신없게 답했다.

답변을 들은 이 의원이 \\\"용산 경찰서 경비과장이 6시 30분이전에 현장에 와있었다\\\"고 반박하며 \\\"정확한 시간이 언제냐?\\\"고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나 정 차관은 이에 답변을 하지 못했으며 \\\"경찰이 누구의 신고로 출동했는지 아느냐?\\\", \\\"용역업체가 진압해달라고 신고해서 출동한것 아니냐?\\\", \\\"경비업체가 무허가인건 아느냐?\\\"고 계속되는 이 의원의 질문에도 자료만 뒤적이며 눈치만 볼뿐 제대로된 답변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이에 보다 못한 이의원은 \\\"차관님, 준비가 되있느냐?\\\" 며 \\\"오늘 왜 나왔냐\\\"고 꾸짖었으며 이를 지켜보고있던 여야 의원들도 \\\"답변을 못하면 어떡하느냐\\\", 공부좀 하고 오지\\\"라고 쓴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답변자로 나선 김경한 법무부 장관 또한 이의원이 앞선 질문을 다시 던지자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다\\\"며 \\\"장관이 그런 세세한것 까지…\\\"라고 답했다.

결국 질의과정을 지켜보던 이윤성 국회부의장은 \\\" \\\'보고받아서 그 부분까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런 이야기 하려고 여기 나온것 아니다\\\"며 \\\"\\\'장관 없어서 차관나왔는데…이정도면…\\\'그런건 여기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 국무위원들의 불성실한 답변태도를 꼬집었다.

이 부의장은 \\\"보고 받으면서 상황이 이해 안가면 보충 보고를 받으라\\\"며 \\\"계속해서 똑같은 질문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냥 그시간만면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느냐\\\"며 \\\"본회의장에서 긴급질의는 답변이 정부로서 오해를 푸는 가장 좋은 절호의 기회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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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하루밤
2009.02.11 23:50共感(0)  |  お届け
잘보구 가영 정치가...삭제

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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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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