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野, 靑 용산참사 덮고자 ''강호순'' 적극 활용 지시

2009-02-12 アップロード · 18,761 視聴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청와대가 용산참사에 따른 비판여론을 덮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청와대의 추악한 발상\\\"이라며 대통령의 사과와 관련자 해임을 요구했다.

[BestNocut_L]이 의원은 12일 당 고위정책회의에서 \\\"김유정 의원이 어제 중대한 폭로를 했고 어제 밤에는 오마이뉴스가 이를 뒷받침하는 청와대 발 이메일을 확보해 보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는) 용산참사로 빚어진 경찰에 대한 부정적 프레임을 긍정적 프레임으로 바꿀 절호의 기회라고 했는데, 근본적으로 강호순 사건은 정부의 치안 부재에서 비롯된 일인데도 이를 긍정적 프레임으로 활용하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듣기로는 청와대가 그 출처 정보 파악에 나섰다고 하는데 그 출처보다는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것\\\"이라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관련 비서관들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마이뉴스가 입수했다는 청와대의 이메일 공문에 따르면 (군포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언론이 경찰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니 계속 기사거리를 제공해 촛불을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기술하고 있다.

용산사태를 통해 촛불시위를 확산하려고 하는 반정부단체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연쇄살인사건\\\'의 수사내용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바란다.

특히 홈페이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는 즉각적인 효과를 노릴 수 있으므로 온라인 홍보팀에 적극적인 컨텐츠 생산과 타부처와의 공조를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연쇄살인 사건 담당 형사 인터뷰 ▲증거물 사진 등 추가정보 공개 ▲드라마 CSI와 경찰청 과학수사팀의 비교 ▲사건 해결에 동원된 경찰관, 전경 등의 연인원 ▲수사와 수색에 동원된 전의경의 수기

용산 참사로 빚어진 경찰의 부정적 프레임을 연쇄살인사건 해결이라는 긍정적 프레임으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언론이 경찰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니 계속 기사거리를 제공해 촛불을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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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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