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강병규 고소대리인 “강병규 처벌 원한다”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68,381 視聴

방송인 강병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이모(43)씨의 대리인 조모(56)씨가 “강병규가 처벌받기 원한다”고 밝혔다. [BestNocut_R]

조씨는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9월 10일 강병규에게 3억원을 빌려줬다. 당시 강병규는 ‘변제를 못하게 될 경우 집을 팔든지 나와 친분이 있는 모 장관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갚겠다’고 강조했다”고 조씨는 전했다.

그러나 변제일인 11월 13일이 되도록 강씨가 돈을 갚지 않자 이씨는 11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강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하고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고소인인 이씨와 동업자 관계라는 조씨는 기자회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돈을 빌린 뒤 전화 한통 없던 강씨가 지난 2월 11일 새벽 1시에 갑자기 전화를 했다. 변제에 대한 계획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내게 섭섭하다고만 하더라, 괘씸하고 분해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별다른 담보 없이 큰 돈을 빌려준 것에 대해서는 “강씨와 나는 10년 전부터 고객과 가게 주인으로 잘 알던 사이다. 게다가 강씨가 사업자금으로 쓰겠다고 말해 믿고 빌려줬다”고 밝혔다.

조씨는 “강씨는 모장관이 자신을 신임해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원정응원단에도 보내주는 등 친형님과 같이 절친한 사이라 자신이 어려우면 언제든지 도울 것이니 걱정말라며 나를 안심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씨는 “강씨는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값겠다고 했지만 시가 21억원에 달하는 강씨의 집은 현재 19억원 근저당이 잡혀있다”며 변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씨는 “강씨에게 돈을 돌려받는 것은 포기했다”며 “그가 죄값을 치르길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건을 조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강씨가 이 돈을 회사운영자금으로 썼는지 혹은 도박과 관련된 돈에 사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강씨가 운영하는 BU엔터테인먼트의 장부를 제출받아 분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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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하루밤
2009.02.15 00: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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