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채정안, "뒤늦게 남자복이 터졌다"

2009-02-13 アップロード · 6,873 視聴

배우 채정안이 소지섭, 신현중 등 선 굵은 두 남자배우와 함께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채정안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공항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장에서 \\\"평소 소지섭과 신현준의 팬이었다. 뒤늦게 남자 복이 터진 것 같다\\\"며 \\\"작품을 선택할 때 작품성과 캐릭터도 살피지만 함께 할 배우들도 살핀다. 그런데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는 스스로 사랑을 이끌고 풀어가는 주체적인 여성을 연기했지만 이번 \\\'카인과 아벨\\\'에서는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사랑스러운 여성을 연기한다\\\"며 \\\"하지만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일이 보통일은 아닌 것 같다. 실제라면 엄두가 안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인과 아벨\\\'에서 채정안은 초인(소지섭 분)과 선우(신현준 분)를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벌이는 작곡가 \\\'서연\\\' 역할을 맡았으며, 극 중 자신의 신곡을 다른 가수들을 통해 발표하는 자리에서 초인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로 만든 후 직접 부르는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특히 채정안은 지난 1999년 \\\'무정\\\'이라는 곡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후 10년 만에 무대 위에 올라 직접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채정안은 \\\"10년만에 노래를 불러봤는데 정말 좋았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통기타를 들고 노래해주고 싶은 소망이 생겼다\\\"고 말하기도 했다.
[BestNocut_L]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과 의사로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모두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리는 작품이다.

\\\'카인과 아벨\\\'은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2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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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하루밤
2009.02.15 00:27共感(0)  |  お届け
잘봤어요^^*삭제

노컷|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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