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MC김승현 "故 이영훈 꿈 '뮤지컬 제작', 우리가 이룰 것"

2009-02-15 アップロード · 45,586 視聴

작곡가 고(故) 이영훈의 마지막 꿈이 실현될 수 있을까.

14일 서울 광화문 정동교회 앞에서 열린 \\\'이영훈 1주기 추모 행사 및 추모 노래비 광화문 연가 제막식\\\'에 참석한 MC 김승현은 행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영훈이 마지막까지 작업했던 뮤지컬을 우리들이 완성시켜 그의 마지막 꿈을 이뤄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2월 14일 대장암으로 사망한 이영훈 작곡가는 자신의 노래를 뮤지컬로 엮은 \\\'광화문 연가\\\'를 무대에 올리려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BestNocut_L]

김승현은 이 자리에서 \\\"이영훈이 아픈 와중에도 뮤지컬의 시놉시스를 완성했다\\\"며 \\\"남은 꿈을 꼭 이뤄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이와 함께 \\\"이영훈은 웃는 소리가 매력적이다. 오늘 노래비 제막식을 하늘나라에서 보고 기뻐서 많이 웃을 것\\\"이라고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고인과 \\\'사랑이 지나가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옛사랑\\\' \\\'광화문 연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합작해 낸 가수 이문세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주셔서 오늘 노래비가 제막될 수 있었다\\\"며 \\\"훈장을 받은 것처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허름한 연습실에서 담배 연기 자욱한 채 이영훈과 함께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며 \\\"나는 운동을 좋아했고 이영훈 작곡가는 술을 좋아하는데 정 반대의 성격임에도 음악적으로 잘 맞아 많은 노래를 함께 할 수 있었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날 행사를 연출한 탤런트 박상원은 \\\"이 작곡가의 많은 노래를 사랑했는데 오늘 이 작곡가가 좋아했던 광화문 정동길에서 그의 노래를 들으니 감격스럽다\\\"며 \\\"오늘은 이 작곡가가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는 첫 날\\\"이라고 말했다.

이 작곡가의 노래비 \\\'광화문 연가\\\'는 서울 정동길에 세워졌다. 이날 제막식은 MC 김승현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 시장을 비롯, 가수 정훈희 송대관, 탤런트 안성기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유족인 아내 김은옥 씨와 외아들 정환 씨도 함께 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300여 시민들이 모여 노래비 제막 행사를 지켜봤다.

고인은 대장암으로 투명하다 지난해 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문세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며 \\\'광화문연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붉은 노을\\\' \\\'옛사랑\\\' \\\'사랑이 지나가면\\\' \\\'깊은 밤을 날아서\\\' ‘그녀의 웃음소리 뿐’ ‘시를 위한 시’ \\\'소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omj@cbs.co.kr

tag·interface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꿈같은하루밤
2009.02.15 00:26共感(0)  |  お届け
잘봤어요^^*삭제

노컷|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