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한승수, "내가 대북특사? 심각하게 검토하겠다"

2009-02-16 アップロード · 495 視聴

한승수 국무총리는 경색된 남북관계 완화를 위한 여야 의원들의 잇따른 대북특사 파견 촉구에 자신이 직접 대북특사가 되는 것을 포함해 \\\"이를 심각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 속개된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지금 남북 2차 전쟁이 일어날 것이란 흉흉한 소문이 돌고있는데 이는 대북 정책이 잘못됐다는 증거다\\\"며 \\\"대북특사를 지금 보내라, 일방적으로 보낼 수 있지 않느냐?\\\"고 정부의 능동적인 대북정책을 주문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특사라고 하는것은 언제든지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활용할 용의가 있지만 특사를 이쪽에서 보낸다해도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보다는 남북 당국자간 대화제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특사파견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무소속 강운태 의원은 \\\"이제는 남북관계를 기다리는 자세를 벗어나서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을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총리가 외교관계에 밝기 때문에 미루지 말고 총리가 직접 대북특사가 되서 문제를 풀라\\\"고 새로운 해법을 제안했다.

이에 한 총리는 \\\"아직까지 총리가 특사로 파견된 적은 없었다\\\"며 자신이 직접 대북특사가 되는 것에 대해 거절의 입장을 내비쳤다.

[BestNocut_R]그러나 강 의원의 \\\"지금 이 시점에서는 다른 방법이 없고, 총리가 총대를 매보시라\\\"고 거듭된 촉구에 한 총리는 \\\"검토를 심각하게 해보겠다\\\"며 다소 한풀 꺽인 모습을 보였다.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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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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